뽀로로 풍선·과자세트 선물…일산백병원, 환아 위한 어린이날 기념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오리온 과자세트를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행사 선물 지원은 고양 오리온 농구단에서 오리온 과자선물세트 200개를 병원 측에 기부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외래 대기실을 뽀로로 풍선으로 장식해 포토존도 마련했다. 소아청소년과 김남희 교수와 최유진 교수 등 의료진들도 함께 나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제약 속에서 치료받는 환아들과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일산백병원은 환아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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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은 2014년부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에게 치료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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