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린이 최다 관람 뮤지컬은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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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2021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관람한 아동·가족 뮤지컬 1위는 뮤지컬 ‘알사탕’으로 집계됐다.


2021 인터파크 공연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1년에 공연된 855편의 아동 뮤지컬 작품 중 ‘알사탕’이 최다 관람을 기록했다. 2위는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3위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외에 ‘산타와 빈 양말’, ‘아이스크림 왕국의 뽀로로와 친구들’,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흔한 남매의 ‘엄마의 꿈을 지켜라’, 앤서니 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 등이 연간 랭킹 10위 이내에 올랐다.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2일까지 판매된 현황에 따르면 1위가 ‘장수탕 선녀님’으로 변경됐을 뿐, 3위까지의 공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올해는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가족뮤지컬 ‘슈퍼클로젯’, ‘아머드 사우르스’,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등의 작품들이 누적 판매량 상위권에 올라 있다.

한편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파크에서는 뮤지컬 외에도 다양한 공연 장르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연?전시들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먼저 요즘 가장 핫한 전시를 스타 도슨트 최예림 도슨트가 랜선으로 소개하는 ‘수요아트살롱’에서는 4일 저녁 8시에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전’을 소개한다. 방송 기념으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자정까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각색한 웰메이드 아동극 ‘엄마 이야기’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총 5회차에 걸쳐 공연된다. 샌드아트와 그림자 연출이 아름다운 동화처럼 펼쳐져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연극 ‘에스메의 여름’도 오는 13일~14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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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소유진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에서는 소유진 배우의 진행으로 음악 속 재미있는 이야기와 친숙한 동요와 캐릭터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만날 수 있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5일 어린이날 패밀리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 & 피터와 늑대’를 열고 다양한 악기를 통해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아름답고 우아한 선율까지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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