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어드생명과학·우정바이오, 바이오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 '맞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제약바이오 전략자문·액셀러레이터 미리어드생명과학은 바이오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우정바이오 우정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15380 KOSDAQ 현재가 2,740 전일대비 105 등락률 -3.69% 거래량 208,700 전일가 2,84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우정바이오, 갤럭스와 AI 기반 치료제 개발 협력에 상한가 토스뱅크,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고도화나서 우정바이오·동서기공 등, ‘부동산담보+ 캠코지원’ CDO로 660억 수혈 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자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체계 구축 ▲통합형 액셀러레이팅 및 관련 투자 컨설팅 ▲글로벌 비임상·임상시험 연구개발 전략 공유 ▲유망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인큐베이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미리어드는 제약·바이오 특화 전략자문사로 지난달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공식 출범했다. 차세대 항암제 등 혁신 신약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기획창업하거나 발굴해 통합형 액셀러레이팅 및 관련 투자를 추진한다. 현재 아벨로스테라퓨틱스, 메디치바이오, 니오바이오파마슈티컬스 등 바이오텍 3개 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 항체치료제 스타트업을 기획창업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우정바이오는 ‘원스톱 신약 개발 생태계 구축’을 추구하는 바이오 인프라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준공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이하 우신클)’를 기반으로 비임상 연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신클은 국내 첫 민간주도 기업친화형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최대 규모의 실험동물 연구실을 비롯해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종합적 인프라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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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용 미리어드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어드의 신약 개발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자문과 우신클의 최첨단 신약개발 인프라의 융합을 기대하고 있다” 며 “많은 스타트업 및 제약 바이오텍의 성장에 기여하는 지원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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