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전년 대비 172.7%↑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 제이브이엠 close 증권정보 054950 KOSDAQ 현재가 22,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4% 거래량 16,429 전일가 22,800 2026.05.21 10:20 기준 관련기사 제이브이엠, 中 쑤저우 생산기지 준공…글로벌 외연 확장 "소모품 안정적 공급에 최선"…JVM, 1분기 매출 6.2% 증가한 455억 제이브이엠, 작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영업이익 8.5% 증가 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15억원과 영업이익 44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1%, 영업이익은 172.7%, 순이익은 97.5% 성장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6%인 19억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시장의 경우 제품가격 인상 및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소모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의약품 처방조제 수요가 증가하고, 파우치 복용 시스템 및 의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난 덕에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의 국내 비중은 53.7%로, 46.3%는 유럽과 북미, 기타 지역 등에서 발생했다.
특히 북미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했다. 세계적 약국근무인력 부족 현상에 따라 리테일약국 및 LTC(Long term care) 시장에서 의약품 자동조제장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코로나19 이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만성질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파우치 복용 시스템’에 관심이 커지며 제이브이엠 대표 제품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 구매자가 늘어나는 등 신규 수요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브이엠의 유럽법인(JVM EU)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에 기여했다. 유럽 시장에서 신규 고객이 증가했고, 작년 신규 계약건들에 대한 제품 납품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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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가고 있는 제이브이엠은 혁신적 제품들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 주주들께 높은 가치로 보답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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