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정기주총 성료 “반기 내 관리종목 사유 해결, 합병 절차 원활히 진행 중”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6.05.18 10:59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제25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부의됐으며, 모든 안건이 주주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참석 주주들은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관리종목 탈피와 자회사와의 합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며 주주 요구를 수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신용구 대표이사는 “관리종목 탈피 및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합병을 원하는 주주님들의 의견에 따라 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비 필수 자산의 매각으로 유일한 관리종목 사유인 자본 잠식을 신속히 해소하고, 임의 회계 감사를 실시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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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병 요구에 대해선 “중간 다리 역할을 하고 있던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의 흡수합병을 통해 합병의 근거와 토대를 마련했다”며 “남은 최종 합병 절차들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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