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조성욱 공정위원장 재산 29.7억 신고…전년보다 소폭↓
조성욱 공정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1년 전보다 3000여만원 줄어든 29억7000여만원을 신고했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본인과 가족(모친) 재산으로 전년보다 3473만원가량이 줄어든 총 29억743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롯데캐슬 65층 펜트하우스(172.66㎡) 분양권(10억1500만원)이 있다. 전년도엔 6억900만원이었으나 중도금 납입으로 현재가액이 올라갔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전세권 3억15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지분 2억1004만원,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동 근린생활시설 두산벤처다임 지분 1억3244만원도 보유 중이다.
예금은 17억3617만원에서 13억757만원으로 줄었다. 중도금 납입, 전세보증금 증액, 건물 보수비용, 가액변동 등 영향이다. 차량은 2012년식 제네시스(1266만원)를 보유했다.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은 본인과 가족(배우자·자녀 포함) 재산으로 13억3614만원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3억8496만원 늘었다. 본인 소유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4단지 아파트(85.00㎡)가 5억4800만원으로 2억50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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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급 중 정진욱 상임위원의 총재산은 1년 전보다 3억9872만원 증가한 54억4754만원이었다. 본인 명의로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15.05㎡)의 가격이 2억4900만원 오른 21억8500만원이었다. 이외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상가(95.36㎡·3억5779만원), 제주도 서귀포시 숙박시설 엠스테이호텔제주(23.82㎡·1억5669만원), 세종시 나성동 복합건물 세진팰리스 전세권(45.26㎡·1000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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