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생명잇기 교육존 실내 모습.

초록빛 생명잇기 교육존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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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4일 개관한 부산 학생 안전 체험관에, 학생에게 생명의 나눔을 교육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초록빛 생명잇기 교육존(Zone)’을 조성해 운영한다.


교육존은 학생에게 장기와 조직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 학생 안전 체험관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체험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운영한다.


학생은 신변안전과 응급처치 체험실에서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체험한 후, 초록빛 생명잇기 교육존으로 이동해 ‘일곱 살 아기천사 민규의 생명나눔’영상을 시청한다.

장기와 조직기증 내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몸속의 주요 장기의 역할과 관리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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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초록빛 생명잇기 교육존’은 학생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하는 공간이다”며 “학생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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