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튀김 ‘맛집’ 쿠시마사, 편의점 메뉴 선봬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맛집으로 평가받는 꼬치튀김(쿠시아게) 전문점인 ‘쿠시마사’가 편의점 메뉴를 출시했다.
쿠시마사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29일부터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쿠시마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꼬치튀김 전문점으로, 주방특선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맛집이다. SNS 등에서 시식 후기가 올라오는 등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예약을 1년 이상 기다릴 정도라는 게 쿠시마사 측의 설명이다.
쿠시마사 삼각김밥은 튀김요리 전문점이라는 콘셉트에 맞췄다. 두툼한 돈가스 토핑에 쿠시마사 특제 데리마요 소스가 들어간 주먹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쿠시마사는 함박스테이크 삼각김밥 등의 편의점 메뉴도 내놓을 예정이다. 앞으로 하이볼, 냉동돈가스 등의 메뉴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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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쿠시마사 대표는 “6년째 멤버십 제도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외부업체인 편의점을 통해 자체 레시피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어서 기대감이 크다”며 “튀김옷이 굉장히 얇고 느끼하지 않은 것이 포인트인 쿠시마사의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해 누구나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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