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장폐색 증세로 긴급 입원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퇴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지난 1월 장폐색 증세로 긴급 입원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퇴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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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복부 통증으로 입원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하루만에 퇴원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29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전날 입원해 검사를 받았지만 이날 아침 퇴원했다고 밝혔다. 파비오 파리아 브라질 통신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복부에 불편감을 느껴 입원했다며 퇴원 후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대단히 좋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원 시간이 12시간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올해 들어 두번째 입원을 겪게 됐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장폐색 증세로 긴급 입원 후 사흘만에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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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18년 9월 대선 유세 중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찔린 후 여러 차례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 오고 있다. 지금까지 4차례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7월에는 열흘 이상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증세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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