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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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한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윤 당선인이) 지난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당선 축하 통화를 함께한 데 이어 오늘 아이보시 대사의 예방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초 윤 당선인은 지난 17일 오후 아이보시 대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아이보시 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윤 당선인과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접견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11일 기시다 일본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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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당시 "한·일 양국은 동북아 안보와 경제 번영 등 향후 힘을 모아야 할 미래 과제가 많은 만큼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취임 후 한·미·일 3국이 한반도 사안 관련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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