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4800억원 유상증자…미니스톱 운영자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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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4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3300억원은 한국미니스톱을 운영할 롯데씨브이에스에 출자하는 데 사용되고 1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35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는 3133억여원에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한 뒤 롯데씨브이에스에 매수인 지위와 권리 의무를 양도했다.


코리아세븐은 롯데씨브이에스 지분 100%를 보유하며 한국미니스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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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코리아세븐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하는 건에 대해 경쟁제한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 승인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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