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시민 손길 담긴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신청사, 원도심의 소통공간으로 역할 기대
올해 하반기 착공, 오는 2025년 완공 목표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허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설계용역사 ㈜프라우드 건축사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종합 배치, 공간구성, 조경 및 경관 계획 등에 대한 설계안을 보고하고 세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신청사는 2만6758㎡ 대지면적에 건축연면적 4만7000㎡,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된다.
신청사와 함께 추진하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인 문화스테이션은 연면적 1만2000㎡, 지상 5층 규모로 문화생활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센터, 로컬푸드, 인생이모작센터, 주차장 등 6종의 문화복합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시는 완성도 있는 설계 마무리를 위해 세부사항을 조율해 내달까지 14개월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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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설계공모, 설계용역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손길이 담긴 만큼, 설계 마무리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며 “순천시 신청사의 순천지평, 중앙공원 및 중정들이 원도심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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