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오픈이노베이션 6기 모집…총 36개사 선발
우수팀엔 총 1억8000만원 상금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18일까지 자사가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대·중견기업)을 매칭해 사업 연계 및 협업을 지원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공모는 법인 설립 7년 미만의 스타트업(법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36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팀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엔 총 1억8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6기에 참여하는 수요기업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4개사며, 데이터사이언스 유닛, 자금세탁방지부, ESG전략실, 서버개발챕터, 헬스케어사업팀, 디지털혁신팀 등 총 6개 부서에서 6개 스타트업(총 36개사)을 선발해 협업 논의를 진행한다. 모집기술분야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 ESG, 헬스케어, AI OC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겐 공동 연구개발(R&D), PoC 검증 등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 대 일 전담코칭 및 B2B, B2C 비즈니스 전문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선발팀 전원에겐 신한 스퀘어브릿지 통합 IR 대회 및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한편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1~4기 운영을 통해 PoC, 투자, R&D 및 공동 프로모션 등의 영역에서 총 28건의 협업이 성사됐다. 이외에도 다수의 공급계약, 공동 해외진출 등을 추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