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김봉진 의장도 연사로
일의 의미·일에 대한 생각과 경험 나누는 자리…내달 1일 온라인 생중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아한형제들에서 '일'에 대한 색다른 통찰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의 의미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해 들을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배민 창업자인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을 비롯해 김범준 대표, 한명수 크리에이티브부문장(CCO), 장인성 브랜딩실장(CBO), 안연주 피플실장 등이 직접 연사로 나서 우아한형제들의 일하는 문화와 본인이 가진 일에 대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한다.
먼저 김봉진 의장은 영상을 통해 출연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한다. 김 의장은 우아한형제들의 기업 문화로 알려진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을 주제로 일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배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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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우아한형제들의 일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일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돼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영감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이들 누구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신선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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