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 글로벌 시장 1위 도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노래방 기기업체 금영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 1위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영은 2016년 자사가 보유한 모든 음원 콘텐츠 플랫폼에 '디지털 대전환'을 시도했다. 이 일환으로 기존에 하드웨어로 내장돼 있던 노래방 반주기 사운드모듈(소리를 내는 장치)을 소프트웨어화 했다. 소프트웨어 사운드모듈 '케이지 라이븐'(KG LiVEN)은 2016년 'S-90'과 'S-100' 반주기 모델에 처음 적용됐다. 이후 '플레이오디션'(KYG-2121) 반주기까지 출시해 현재까지 약 13만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4월엔 업소용 신제품 반주기 ‘U-100’이 출시될 예정이다.

금영은 업소용 반주기 사업 외에도 ‘KT기가지니 금영노래방’과 ‘SK Btv 금영노래방’을 출시해 '인공지능(AI) 노래방' 타이틀로 현재 KT기가지니 부가서비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SK텔레콤 '누구'(NUGU) 플랫폼에 읽어주는 노래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금영은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삼성 스마트TV 금영노래방(K-araoke)을 론칭해 현재 미국·캐나다·호주 등 18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있다. 금영의 모든 콘텐츠를 모은 서비스 ‘가방’은 웹버전과 안드로이드 및 IOS 환경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AD

금영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앞선 기술력,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은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까지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