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KT는 KT와 협력 가능한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벤처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브릿지 랩(Bridge Lab) 1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KT Bridge Lab’은 스타트업이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KT와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검토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인공지능컨택트센터(AICC) ▲디지털물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메타버스·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 KT와 협력이 가능한 분야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해당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벤처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KT와 외부 전문가 멘토링, KT 사업협력 기회 발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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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는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며, 파이널 ‘피칭데이’에서는 기업설명회(IR) 및 사업화 제안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수기업들을 시상한다. 사업화지원금 및 상금은 총 2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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