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팔 골절 50대 여성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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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시 추자도에서 골절상을 입은 50대 여성이 제주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1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께 제주시 추자도 보건지소에서 낙상으로 인해 팔 통증을 호소하는 A씨(50대/여성/추자거주)가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상급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제주도 전 해상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비 임무 중인 3000t급 경비함정을 긴급 출동시켜 낮 12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해경은 고속 단정 이용 추자파출소로부터 응급환자 A씨와 보호자 1명, 의료진 1명 등 총 3명을 인수해 한림항으로 이동, 오후 3시 5분께 고속 단정을 이용해 한림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한편 올해 제주해경에서 경비함정으로 이송한 응급환자는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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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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