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맞춤농업 정책 필요”

구인모 군수와 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구인모 군수와 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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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정보화 농업인연합회 임원 4명과 구인모 군수가 18일 농업정책에 관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구 군수와 정보화 농업인연합회 임원진은 급변하는 농산물 마케팅 시장에 맞춘 농업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

강대욱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농산물의 비대면 소비 추세와 비대면 마케팅 판매가 주류로 늘고 있다”며 “거창군도 이런 추세에 부응하는 실시간 판매 방송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도시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가 농산물 판매와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함을 공감한다”며, “정보화연합회가 제안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의 실질 소득증대를 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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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보화 농업인연합회는 회원 49명으로 구성돼 판로 개척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농업인 전자상거래 교육과 스마트 스토어 유통 플랫폼 입점 등이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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