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도심서 전신주 넘어져 정전‥ 상인·주민 큰 불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원주 도심에서 전신주가 넘어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7일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쯤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전신주 2기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했고, 주택과 상가 등에는 전력이 끊겨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굴착기가 전신주에 걸려 있는 통신선을 건드려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넘어진 전신주에 주차된 차량이 깔렸으나,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우산동행정복지센터는 정전으로 업무를 중단한다는 안내문을 공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한전 원주지사는 긴급 복구 중이며, 관계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