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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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7일 차기 정부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온라인으로 개최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적 해결방안 모색' 콘퍼런스 축사에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한반도의 불가역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정말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도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북한의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스스로 나오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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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세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유예(모라토리엄) 철회 시사 등을 언급하며 "특히 다가오는 3월 중순부터 4월에 이르는 시간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기 쉬운 시기"라고 판단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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