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사진 SNS 인증하면 경품 제공
산불 피해 지역 '화마 속 피어난 야생화' 출사

강원 야생화 관광 인증 챌린지 [강원도관광재단]

강원 야생화 관광 인증 챌린지 [강원도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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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관광재단이 올해 신사업으로 '강원 야생화 군락지 관광자원화'를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 전략은 야생화 인증 챌린지 '야생화 게임 - 야생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강원도를 방문, 촬영한 야생화를 개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함으로써 여행객이 자발적으로 강원도 야생화 군락지를 찾고 이를 홍보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강원도 주요 야생화 단지를 홍보하고 알려지지 않은 야생화 군락지를 발굴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야외 체험 위주의 안전 개별 여행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카메라 브랜드와 컬래버를 통해 야생화를 주제로 강원도의 매력적인 자연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산불로 피해 입은 삼척, 동해,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출사 일정을 잡아 화마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난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해당 지역을 홍보하고 여행 독려를 통해 재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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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단은 지난해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인제 곰배령 설피마을의 5월 방문객수가 전월 대비 277% 증가하고, 같은 기간 야생화 관련 키워드 검색이 급증한 점을 들어 관광객 증가 주요 원인을 봄철 트레킹과 야생화 출사로 분석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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