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 '위험물 취급·화재 취약 업종' 집중 단속
연면적 1500㎡ 이하 소규모 공장 220곳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긴급 소방안전패트롤 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경기 북부 지역 소재 연면적 1500㎡ 이하 소규모 공장 220곳이다. 특히 위험물 사용이 예상되는 인쇄, 화학 업종과 방직, 금속 기계, 목공, 제지 등 화재 취약 업종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화재에 취약한 페인트·시너 등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방화 시설 폐쇄·차단 여부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여부 등이다.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결과를 분석한 후 점검을 확대하거나 불시 단속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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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단속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소방관서 패트롤팀 등으로 구성한 총 13개 점검반 38명을 투입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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