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홀로 남겨진 자녀들의 아픔을 치유합니다"
자살 유족 아동들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비와 치료비 1억원 지원
‘동행(同行) 프로젝트’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증 장기지원사업 지속추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본사에서 ‘동행(同行) 프로젝트 자살유족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자살유족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을 통해 경제적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자살유족아동 100명을 찾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게 회복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비와 정서·신체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위기 속에 많은 부모들이 경제적·심리적 불안정으로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써 홀로 남겨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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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행(同行) 프로젝트’는 평소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진옥동 은행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장기지원 방식의 ‘동행(同行)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학대피해아동,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자녀, 독거노인, 서울시 1인가구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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