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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LG전자가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G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의 북미 지역 매출은 17조7000억원으로, 전년(12조7000억원)보다 39.9% 증가했다.

유럽 지역 매출액은 전년보다 30.8% 증가한 12조원으로 집계됐다. LG전자의 작년 북미, 유럽 지역 매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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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외 다른 전 지역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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