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 현황·성과 소개

조선대 안광학사업단,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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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이 제37회 KIMES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3차연도 사업성과를 전시하는 등 사업단 홍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16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37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KIMES, Where New Hope Begins'를 주제로 열렸다.

새로운 의료 환경에 대한 대응과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의료산업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전시회로서 진화하고 있는 융복합 의료산업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국내외 38개국 1258개사가 참여하고 2200부스가 운영됐으며, 총 총 5만5153명이 방문했다.

의료전시회에 참여한 조선대 안광학사업단은 안과광학에 대한 사업화 및 기술 지원을 통한 3차연도 기업지원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광학사업단은 의과대학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 180억 원(국비 80억·광주시 80억·민자 20억)이 투입되는 사업은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국산화 기반’을 목표로 사전 시험분석평가를 위해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내에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했다.


또 국내 안광학 기업 지원을 위해 제품기획·제품개발, 제품 고급화, 인증·마케팅, 시장진출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의료전시회에는 안광학사업단의 3차연도 수혜기업으로 참여한 유엠아이옵틱스가 안과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적용에 대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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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웅 단장은 “안광학 기술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안광학 사업 선도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전시회 등에 활발하게 참여해 사업성과를 홍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폭 넓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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