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현재 전국에서 지원군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이날 영국이 발표한 최신 공공 정보 평가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지속적인 병력손실에 직면해 지원군을 모집중이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는 손실된 병력을 강화하고 대체하기 위해 추가 병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저항에 러시아는 공격 작전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D

또한 러시아가 동부 군사 지구, 태평양 함대 및 아르메니아까지 병력을 재배치하고 있으며, 민간 군사 회사나 시리아인 등 기존 시스템 외에서 병력 충원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는 교착 상태에 빠진 공세 작전을 재개하기 위해 전투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병력을 사용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