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美 바이든·블링컨 등 제재 발표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 행정부 주요 관리들을 제재 대상으로 올렸다.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전례 없는 일련의 제재에 대응한 조치"라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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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명단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블링컨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등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날부터 바이든 대통령과 미 정부부처 고위 인사, 유명 활동가들의 입국을 금지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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