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민선7기 동안 유치한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민선7기 동안 유치한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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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민선7기 45개 기업에 20억8000만달러의 외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14일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을 초청해 민선7기 외자유치 결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참석자들과 민선7기 외자유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공유된 민선7기 외자유치 성과는 민선6기(32개 기업에 7억2000만달러)보다 기업은 13개, 외자는 13억6000달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선7기에 유치한 기업 생산품목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펌프 ▲에틸렌·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산업용 가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이차전지 ▲바이오의약·식품첨가제 ▲화장품·향수 유리용기 ▲자동차부품 등 국가 주력 산업부터 의약품, 식품까지 다양한 것으로 확인된다.

외투기업의 국적도 민선6기 8개국에서 현재 17개국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충남의 외자유치 성과와 수출성과로 도는 지역 내 총생산(GRDP)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 등 경제 분야 주요 지표에서 선전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외투기업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충남의 가능성을 믿고 손잡은 기업이 있었기에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이 도약할 수 있었다”고 외투기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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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기업이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ㅎ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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