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선 7기, 45개 기업에 20.8억달러 유치 성과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민선7기 45개 기업에 20억8000만달러의 외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14일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을 초청해 민선7기 외자유치 결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참석자들과 민선7기 외자유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공유된 민선7기 외자유치 성과는 민선6기(32개 기업에 7억2000만달러)보다 기업은 13개, 외자는 13억6000달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선7기에 유치한 기업 생산품목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펌프 ▲에틸렌·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산업용 가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이차전지 ▲바이오의약·식품첨가제 ▲화장품·향수 유리용기 ▲자동차부품 등 국가 주력 산업부터 의약품, 식품까지 다양한 것으로 확인된다.
외투기업의 국적도 민선6기 8개국에서 현재 17개국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충남의 외자유치 성과와 수출성과로 도는 지역 내 총생산(GRDP)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 등 경제 분야 주요 지표에서 선전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외투기업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충남의 가능성을 믿고 손잡은 기업이 있었기에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이 도약할 수 있었다”고 외투기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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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기업이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ㅎ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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