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마을 최대 4억 원, 총 12억 원 지원

장흥군, 활력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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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역내 활력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공모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장서 열린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추진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공모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안내, 공모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2개년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기초 생활수준 향상과 농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한다.


다양한 마을 맞춤 사업 진행으로 침체된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 인구 유입과 유지, 특색 있는 마을 발전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3개소를 대상으로 마을당 사업비 4억 원을 지원, 총 사업비 12억원 이내로 2년간 추진된다.


2021년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에 따른 북부권 대상마을 9개소 중 2개소와 남부권 1개소에 대해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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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계자는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어촌 마을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며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관산읍 당동, 장동면 양곡, 회진면 진목마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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