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 위한 ‘꿈터’ 더 마련한다…수요자 중심 활동 공간, 무료 제공
오는 18일까지 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28일까지 올해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주소를 두면서 창원시 소재 청년 공간을 운영하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청년 공간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청년공간 현장실사와 사업제안서의 평가위원회 심사로 평가해 3월 중 6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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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인구청년담당관은 “창원형 청년꿈터가 청년이 희망을 품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공간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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