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임신부 3660명에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신속 배달’
1인당 10개씩 퀵 서비스, 이후 행정복지센터 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가 임신부에게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배달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 3660명에게 1인당 10개를 지원해 5주 동안 주 2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오는 14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1437명의 거주지에 퀵서비스로 배송하고 2차 물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23일 이후에는 조달청 물품 납품 일정에 따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례로 방문 수령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본인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 또는 임산부 수첩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신 방문할 때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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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귀한 생명을 품은 임신부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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