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영상의학 판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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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그래디언트는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돼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그래디언트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 윤성원 교수팀과 함께 '급성 뇌졸중 병변의 자동 탐지와 분획화를 위한 확산강조 뇌 MRI 데이터셋 제작 및 인공지능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급성 뇌졸중에 대한 딥러닝 기술 적용 및 영상의학적 판독을 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관련 솔루션이 공동 개발될 예정이다.


뇌혈관 질환은 신경 손상 이전에 신속한 혈전제거술이 선행돼야 하는데,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한 AI 모델 개발이 급성뇌졸중 병변의 유무·범위·부피·크기 확인과 판독의의 업무 속도 증진, 진료 성공률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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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인그래디언트 대표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빨라지면서 급성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의 발병률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 공동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뇌질환 관련 의료 비용 절감은 물론 더욱 많은 급성 뇌졸중 조기 진단 사례를 잡아내는 AI 개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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