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만 11만1612명 확진

지난달 10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아이와 함께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던 여성이 '무섭다'며 달아나려 안간힘을 쓰는 아이를 설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10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아이와 함께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던 여성이 '무섭다'며 달아나려 안간힘을 쓰는 아이를 설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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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 기준 20만43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000명 가량 적은 수준이다.


5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0만43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5291명 적은 수치다.

다만 일주일 전(지난달 26일) 동시간 집계치(13만2319명)보다는 1.5배, 2주 전(지난달 19일) 집계치(9만1557명)보다는 2.2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1만1612명(54.6%), 비수도권에서 9만2699명(45.4%)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5만5434명, 서울 4만3789명, 부산 1만7557명, 인천 1만2389명, 경남 1만421명, 경북 7923명, 대구 7424명, 충남 6517명, 광주 6375명, 강원 6161명, 대전 6159명, 전북 5796명, 울산 5015명, 전남 4642명, 충북 4575명, 제주 2874명, 세종 126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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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이 된 뒤 신규 확진자는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27일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3561명→13만9625명→13만8992명→21만9232명→19만8802명→26만6853명(사상 최대)→25만4327명이었다. 하루 평균 19만7342명 꼴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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