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전투표율 50% 육박…전국 최고 기록
이틀간 전남 49.48%·광주 45.72% 최종 집계
19대 대선 투표율比 15.44%p·12.05%p 증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사전투표율은 최종 광주 45.72%, 전남 49.48%로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유권자 12만9206명 중 78만2444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3.67%로 12.05%p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구가 49.36%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 47.86%, 북구 46.91%, 서구 46.16%, 광산구 41.86% 순이다.
전남지역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지난 19대 대선 34.04%와 비교해서도 15.44% 증가했다.
22개 시·군 중 50%가 넘는 지역은 16곳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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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이 59.9%로 가장 높았고 장성(58.56%), 곡성(57.79%), 장흥(56.04%), 담양(55.98%), 강진(55.6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은 광양(42.18%)으로 집계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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