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행 선적 중단…"지정학적 요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삼성전자가 5일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구호물품 지원 등을 국제기구와 연대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100만달러 상당의 가전제품을 포함해 6백만달러를 우크라이나 적십자 등에 기부키로 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AD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전쟁과 관련해 성금을 기부한 국내 대기업은 SK에 이어 삼성전자가 두 번째다.


반면 삼성전자는 지정학적 영향으로 인해 러시아로 수출하는 물량의 선적을 중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 폭락에 더해 해운사들이 러시아행 운송을 중단하고 있어 선적을 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연간 279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삼성전자가 연간 279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원본보기 아이콘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