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삼척 원덕복지회관 제 1 대피소에 대피해있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삼척 원덕복지회관 제 1 대피소에 대피해있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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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새벽 산불로 인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을 비공개로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가 이날 오전 울진 국민체육센터 1 대피소, 울진 연호문화센터 2대피소, 합동상황실, 강원 삼척 원덕복지회관 1 대피소 등 산불지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4시18분에 울진 국민체육센터 제 1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과 이재민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이후 4시34분 울진 연호문화센터 제2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맞이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연호문화센터 제 2대피소 방문 직후 울진 봉평신라비 전시관에 설치된 산림청, 경상북도, 소방청의 합동상황실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불 진화와 이재민 보호에 대한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또 화재현장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직접 둘러본 후 LNG생산기지 인근에 마련된 강원도 삼척 원덕복지회관 제 1 대피소를 방문해 이번 화재로 집이 전소 된 이재민의 고충과 호소를 듣고 위로를 전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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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현장 방문을 마친 후 서영교 선대위 상황실장에게(국회 행안위원장) 울진과 삼척에서 건의 받은 의견을 전달하고 화재 진화에 대한 지원과 이재민 보호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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