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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보령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한 이 후보 발언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먼 나라 일"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자 이 후보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차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윤 후보는 "이 후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딱 터지니까 지구 반대편 먼 나라 일이고 무관한 일인데, 라고 이야기했다"며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전혀 이런 안보에 대한 준비가 안 된 거 아니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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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후보는 "윤 후보는 정말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 같다"며 "제가 드린 말씀은 먼 나라 일인데 우리나라에 주가가 떨어질 만큼 영향력 있다 이렇게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떼서 왜곡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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