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시료 채취해 토양오염도 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경남·제주지역 토양측정망 159개소를 대상으로 금속류 등 23개 항목을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양측정망은 토양에 대한 오염실태 및 오염추세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토양보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전, 공원, 공장 등 16개 지목의 대표 지점에 운영되고 있다.
3~6월까지 토양시료를 채취해 시안, 6가크롬 및 유기화합물을, 따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킨 토양에 대해서는 수소이온농도, 불소 및 금속류를 분석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10년 이후 관내 토양측정망 운영 결과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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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토양측정망 운영을 통해 지역 토양에 대한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시 정밀조사를 실시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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