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최대 200만원, 중장비 최대 80만원

드론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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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에 나서 드론과 지게차·굴착기 등 중장비 자격증 취득을 바라는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및 산업 분야에 날로 늘어나는 기술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장비 자격증 취득 지원의 경우 함양군 백천·신관 지구 내 건립 예정인 쿠팡 물류센터의 대규모 고용 창출에 대비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자 추진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이다. 이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조건으로 드론의 경우 총 20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중장비의 경우 지게차·굴착기를 3t 미만과 3t 이상으로 나눠 총 100명에게 최대 80만원까지 교육비 실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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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군민에게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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