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아프리카TV, 올해 동계올림픽·월드컵…트래픽 반등 기대"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SOOP SOOP close 증권정보 067160 KOSDAQ 현재가 52,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4,7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 주식시장 뜨거운데…"나만 못 나가"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클릭 e종목]"SOOP, 당분간 주가횡보 지속…변화 절실" 에 대해 플랫폼과 광고에서 무난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5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5%, 43.4%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한 559억원으로, 광고 매출액은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결제 이용자수(PU, paying user)는 24.6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4% 감소했으나 ARPPU(1인당 평균 결제액)가 22만6000천원으로 42.3% 증가하며 매출 성장이 이어졌다"라면서 "콘텐츠형 광고 매출액이 117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광고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콘텐츠형 광고 매출액 증가로 수수료 비용과 행사비가 증가해 영업비용이 전년동기보다 17.8% 증가해 508억원으로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정 연구원은 스포츠 이벤트 영향으로 아프리카TV의 트래픽이 반등하고 광고도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2020년 4분기부터 지속된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감소는 우려 사항"이라면서도 "올해에는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카타르 월드컵 등 트래픽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왔던 스포츠 이벤트가 많아 반등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플랫폼 광고 또한 광고주 풀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규 광고플랫폼인 AAM(아프리카TV 애드 매니저)의 출시 성과가 온기 반영되기 때문에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