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른 방식으로 진심 보일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임인년 새해 첫날인 1일 광주 무등산에 올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2.2.1 [이준석 대표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임인년 새해 첫날인 1일 광주 무등산에 올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2.2.1 [이준석 대표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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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설을 맞아 광주 무등산에 올랐다.


이 대표는 등정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대선에서 윤 후보가 20% 이상 득표해 많은 지지를 받아 지역구도가 깨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틀 뒤에는 다도해 섬들을 돌면서 우리 호남 주민들께 저희의 진정성을 알리고 공약도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앞으로 이 대표는 도서지역 민원 등을 들어 현안을 공약화 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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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윤 후보가 직접 손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표는 또 "지금까지 보수정당 정치인들은 호남에 와서 5.18 행보 정도에 국한했었다"면서 "일자리 문제 등 호남 구석구석을 돌면서 호남에 대한 저희의 진심을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보일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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