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사업장 정상화
중국 산시성 통제 해제에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도 정상화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이 26일 정상화됐다. 현지 코로나19 방역상황 호전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해 온 시안 반도체 사업장 생산라인이 이날부터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사업장이 속한 중국 산시성은 지난 23일부로 코로나19 고위험 지역 3곳에 대한 봉쇄를 모두 해제하고 경제 정상화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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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법인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이상이 없으며, 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방역과 임직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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