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료원 6개 병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우뚝…우수등급 획득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4곳)과 B등급(2곳)을 받았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의 운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방자치단체 및 해당 기관으로 환류해 운영상 취약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의료원 산하 수원ㆍ의정부ㆍ파주ㆍ안성병원은 A등급, 이천ㆍ포천병원은 B 등급(평균 81.4점)을 받았다.
전체 39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전체 평균은 77.1점(100점 기준)으로 나타났다. 평가 등급별로는 80점 이상인 A등급은 15곳, 70~80점인 B등급은 18곳, 60~70점인 C등급은 6곳이었다. 60점 미만인 D등급은 없었다.
병원 별 평가를 보면 수원병원은 폐렴 적정성 평가등급 향상 및 내부직원 만족도가 향상됐다.
의정부 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호흡기계질환 항생제 처방률, 천식 진료적정성 부문에서 진료부와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3년 연속 상향하는 결과를 보였다.
안성병원은 직원 및 관리자의 내부만족도가 향상됐고 특히 코로나19 관련 직원 복지제도를 적극 운영해 인력 소진 예방 관리에 노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병원은 주사제 처방률을 개선하고 약 품목수ㆍ약품비를 절감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2년간 운영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점수가 향상됐다.
이천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폐렴 적정성평가를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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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병원은 주사제 처방률 개선 및 약 품목수 및 약제비용 개선과 폐렴 적정성 평가 등급이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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