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간 연락채널 복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간 연락채널 복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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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17일 북한이 새해 4번째 미사일 발사를 한 것과 관련, "미사일 발사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대화를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로 인한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유관 부처 및 유관국들과 한반도 정세를 평화·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진전시킬 수 있게 일관되게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보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러운 행동이라고 인식한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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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북한이 북중 화물열차 운행을 재개한 것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의미를 평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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