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재 관련 지역 특성 고려 '대책 마련'

전남소방, 신축 공사장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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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창고시설 2286개소 중 냉동·냉장창고 250개소와 신축 중인 대형 공사장 164개소(3000㎡ 이상)에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신축 공사장에 대해서는 소방특별조사, 매뉴얼에 따른 합동소방훈련, 소방간부 현장방문 지도를 추진한다.

화재 발생 시 초기 가용 소방력 최대 투입, 현장지휘자 상향조치 등으로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한다.


또 현장안전점검관 지정배치 및 현장진입 전 현장안전평가 실시로 대원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소방은 이날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 평택시 신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는 소방본부장 주재로 본부 각 과·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출동대원 안전관리 및 인명피해 방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소방특별조사 와 소방훈련 추진, 선제적 화재대응,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 대책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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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본부장은 "우리 소방은 재난현장에서 도민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우리 대원들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대책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현장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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