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증원·7개 부서 명칭 변경·3개 담당 신설

경남 함안군이 부서 통폐합과 신설, 이관과 명칭 변경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경남 함안군이 부서 통폐합과 신설, 이관과 명칭 변경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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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함안군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함안군은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부서 통폐합과 신설, 이관과 명칭 변경 등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공무원 정원조정, 일부 부서 담당 신설과 통폐합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실을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성장담당관은 혁신전략담당관, 행복나눔과를 복지정책과로 명칭을 바꿔 각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명확히 했다.

혁신전략담당관 소속 감사 담당을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이관하고 전략사업TF팀을 신설해 민간 투자사업과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혁신전략담당관 기능을 강화했다.


광역버스 환승 체계 추진 등을 위해 교통관리 담당을 분리하고 쇠퇴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을 핵심 국정과제로 해 도시재생 담당도 따로 만들었다.


건설교통과 보상 담당을 폐지해 사업 주체 부서에서 보상업무를 함께 전담하게 했으며 7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다.


혁신전략담당관 내 지역발전 담당은 농촌개발 담당, 주민복지과 아동 드림스타트 담당은 아동·청소년 담당, 환경과 환경지도 담당이 대기 관리 담당, 축산환경 담당이 생활환경 담당으로 바뀌었다.


안전총괄과 재난 안전 담당은 안전관리 담당, 복구지원 담당은 자연 재난 담당, 가야읍의 행복 나눔 담당을 복지지원 담당으로 했다.


군은 정부정책과 지역 현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정원을 722명에서 737명으로 15명을 증원하는 조례안을 상정 개정했으며 3국 3 담당관 12과, 1개 의회, 2개 직속 기관, 5개 사업소, 10개 읍·면 171 담당으로 기구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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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정부정책과 칠서면 보건지소 건립 등 지역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편을 결정했다”며 “현 기구에서 담당 간 사무조정, 이관, 통폐합으로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고 조직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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