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파예트 파리 샹젤리제점 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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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한 유럽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백화점 중 하나로 꼽힌다. 디어달리아는 2019년 니스점과 파리 샹젤리제점에 연이어 정식 입점했고,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8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갤러리 라파예트의 파리 샹젤리제점에서는 입점 매장과는 별도로 매년 메인홀인 아트리움에서 홀리데이 팝업 행사가 열린다. 디어달리아는 지난 2019년 홀리데이 팝업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2019년 미국의 럭셔리 백화점 니만마커스에 입점했으며, 작년 11월에는 일본 백화점 긴자 미쓰코시에도 정식 입점했다. 또 이탈리아 리나센테 로마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5일 만에 준비된 상품이 전량 품절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디어달리아는 2019년부터 세계 1위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 싱가폴에서 시작해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인도까지 확장했다. 2020년 12월에는 유럽 1위 뷰티 소매점 더글라스 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까지 확장해 이달 프랑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까다로운 '비건 소사이어티'와 '페타'에서 인증한 국내 최초 비건 뷰티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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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디어달리아 해외사업팀 팀장은 “디어달리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 리테일 채널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저변을 확대할 수 있었고, 미주, 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일한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 달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금년에도 더 많은 국가의 다양한 소비자들이 디어달리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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