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온라인 신년 타운홀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지난 5일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온라인 신년 타운홀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올해에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금융을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키면서 소비자금융도 자산관리 부문의 차별성과 강점, 새로운 인재 적극 영입 등 시장 환경 변화의 기회를 살려 안정적인 성장과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금융시장에서 소매금융 부문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급변하는 환경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6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박종복 행장은 전일 유튜브로 개최된 ‘2022년 신년 타운홀’ 자리에서 임직원과 온라인 신년하례를 가지며 “소매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인터넷 전문은행과 전통적 은행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시대 변화에 따라 ESG 경영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행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은행의 역할과 ESG 경영을 가속화해야 한다”면서 “엘시티지점 등 복합점포 확산과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고객 접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행장은 “SC제일은행은 글로벌 금융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자회사로서 여러 가지 차별화된 강점이 있고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을 받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 자부심을 품고 한국 유일·최고의 국제적 하이브리드 은행이라는 비전을 공유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 경영 지표인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E) 10%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얘기했다.

AD

한편 SC제일은행은 ‘2021 뉴뱅크, 리스타트 어워즈’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시상식은 박 행장이 2016년 1월 기획한 캠페인으로, 이날 우수성과자 10명과 5개 팀에 상금과 상패, 부상을 수여했다. 개인수상자 9명은 현장에서 바로 특별 승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