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운전자 차량째 추락하며 도로에 정차 중이던 차량 13대 파손
경찰, 사고 경위 조사 나서

[영상뉴스]5층 주차장 벽 뚫고 추락한 택시…운전자 사망·8명 부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부산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 지상5층 주자창에서 택시 한 대가 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독자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으로 잡힌 사고 장면을 본사로 보내왔다.


영상물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30일 낮 12시32분쯤 부산 연제구 소재 홈플러스 연산점 지상 5층 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건물 벽을 뚫고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즉각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택시가 추락하면서 도로에 정차 중이던 차량들과 부딪히는 등의 충격으로 13대가 부서지고, 운전자와 보행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었다.

AD

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