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서 최우수상 …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엄지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28일 서울시 중구 MBN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방송으로 적극 홍보·시상해 국민의 관심을 활성화하는 행사다.
지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PT 심사, 3차 국민심사(방송촬영)가 진행됐으며 전국 총 268건의 좋은 정책 중 김해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하나로 추진한 '시민과 함께 키우는 치즈 공방, 회현연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회현연가는 회현동 주민들이 주민공동체 '회현연가'를 직접 설립해 국내 최초 특산물을 이용한 치즈를 만들었다.
또 다양한 시민체험·교육과 청년,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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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정책에 대해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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